▲ 26일 계양구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증축 공사 준공·개관식에서 송영길 인천시장, 송형식 대한노인회 지회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신학용 국회의원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사업비 29억원을 들여 계양구 효서로에 위치한 게이트볼장을 계양 노인복지관으로 증축공사를 시작해 지난 18일 공사를 마쳤다. /구자영인턴기자 ku90@itimes.co.kr·사진=황기선기자 juanit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