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교통안전공단 회의실에서 열린 안산 고잔지구 행복주택 주민공청회에서 행복주택 개발사업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국토부와 LH 사업단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청회는 반대시민들의 항의로 10여분만에 끝났다./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