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서장 김성섭)는 4일 전사순직경찰관의 유가족과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전사순직경찰관 유가족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사순직하신 선배경찰에 대한 예의 및 경찰혼을 살려 경찰 위상과 순직경찰관들을 존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내부 분위기 조성으로 보훈유가족의 자부심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김은섭기자 kimes@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