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도록)은 최근 직원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요양원인 복락원 노인센터·엘림의 집·시몬의 집을 찾아 자원봉사 경험 릴레이를 실천했다.
3개 그룹으로 나눈 직원들은 방문기관의 시설물 실·내외 바닥, 화장실, 유리창 문 및 창틀 청소 등의 환경정비와 함께 김장대비용 배추 2500여 포기 묶기 작업을 실시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파주=김은섭기자 kimes@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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