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장수서창동주민센터에서 북카페가 열려 빨갛게 물든 단풍과 함께 한 시민이 북카페 안에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고 있다./황기선기자 juanit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