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의 심장부인 내셔널 몰에서 열린'우리를 그만 감시하라'(StopWatching.US) 행사에서 예술가 단체인'내셔널 블랙 LUV'사무국장인 키몬 프리먼이 사회를 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1000여명에 이르는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