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럭비 일반부 인천과 강원도의 결승전 경기에서 선수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인천은 이 경기에서 18대 33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