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인천시 남구 용현동 '인천 모자(母子) 살인사건' 현장검증에서 피의자 정모(29)씨가 모친 김모(58)씨의 집 앞에서 김씨와 형의 시신을 차량 트렁크에에 싣는 과정을 재연하고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28일 오후 '인천 모자(母子) 살인사건' 현장검증에서 피의자 정모(29)씨가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