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업체 미앤프렌즈(ME&Friends AG)사의 최고 경영자 마이클 에르틀(Michael Ertl)이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삼덕통상의 문창섭 회장과 합작투자를 검토하기 위해 26일 개성공단 내 삼덕통상 공장을 방문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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