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민주화운동 33주년을 맞아 송영길 인천시장과 윤건용 인천보훈지청장,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5·18민중항쟁 제33주년 기념식을 갖고, 5·18 영령들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렸다./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