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경기도북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30일 양주소방서에서 8개 시·군에서 선발된 일반인 대표 9개팀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우승(1위)은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파주소방서 대표인 진종현·정태진(LG디스플레이 사원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2위), 장려상(3위)은 고양소방서 대표 박영라·오월숙(자원봉사자팀)과 양주소방서 대표 송선영·최현실(자원봉사자팀)이 차지했다. /사진제공=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