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서장 이연태)는 15일 가정폭력 피해자의 긴급 피난처 마련을 위해 부천의 한 병원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부천의 가정폭력 피해자들은 단기보호 쉼터가 멀리 떨어진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부천=오세광기자 sk816@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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