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남 페어차일드코리아 반도체 공동대표이사
고성능 전력과 모바일반도체 솔루션의 선도적 글로벌 공급회사인 페어차일드 코리아 반도체는 지난 26일 한국판매부문 김귀남(58) 수석부사장을 반도체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취임을 통해 "지난해 완공된 부천 8인치 팹이 올해 본격 가동될 전망"이라며 "국내 고객사에 맞춤형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천=오세광기자 sk816@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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