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대부도에서 뱃길로 1시간여 달리면(대부도에서 24㎞ 거리) 만날 수 있는 풍도. 수도권에서는 제일 먼저 봄소식을 알리는 야생화 천국이다. 600여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풍도 야생화는 다음주 초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사진제공=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