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전협정 백지화를 선언한 후 군사도발 위협이 최고조에 이른 13일 오전 인천 강화도 일대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K-55 자주포를 이용해 적의 국지도발에 대비한 종합 훈련을 하고 있다. /강화=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