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량 경기청장이 6일 광명경찰서를 방문, 이훈 서장과 경찰발전위원회 등 협력단체장 8명, 현장경찰관 40여명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중심·도민만족 치안을 위한 소통·화합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지방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