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학년도 입학일인 4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한누리학교 입학식에서 교사와 다문화 학생이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한누리학교는 세계 10여개국 학생 85명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정규교육과정을 공부하는 다문화 공립 대안학교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