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들고 또 고달팠던 2012년 임진년(壬辰年)이 지나고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의 취임으로 우리 사회의 많은 것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새해 첫날, 강원도 동해에 힘차게 솟아오르는 일출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멋진 한해의 첫발을 내디뎌 보자.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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