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에 주민들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한지 1년 되는 날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