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레퍼드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3대 3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89분, 결승골을 터트린 맨체스터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