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임진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 해, 인천시는 희망과 꿈을 안고 출발해 GCF(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을 유치했지만 갈등과 마찰도 많았다. 국내적으로는 올해, 대한민국은 역사상 처음으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여성 대통령을 선출했다. 가는 해를 아쉬워해서 더 영롱하게 반짝이는 것일까. 도심을 벗어나 청량터널 위에서 바라본 인천이란 도시의 화려한 불빛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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