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 앞에서 모델들이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의 백세주 20주년 기념세트 한정판을 소개하고 있다. 한정판에는 2002년, 2007년 당시 맛과 디자인을 재현한 백세주와 2012년도 새로워진 백세주가 들어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