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인천본부 프로그램

신한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윤혁동)와 인천광역시 청소년진로지원센터가 지역 특성화 고교생을 대상으로 은행 영업점 현장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Hold your dreams-행복한 직업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지난 16~17일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인천여상과 중앙여상, 인천정보산업고 학생 40명이 참여해 은행 영업점에서 통장만들기부터 예금 입금 및 지급에 이르기까지 전체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신한은행 인천본부는 향후 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남창섭기자 csnam@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