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트코 이케아 광명입점저지 대책위원회가 12일 오후 광명시청 정문앞에서 광명, 안양, 군포, 의왕 등 4개지역 18개 상인단체 회원들과 함께 집회를 갖고 광명시에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이케아는 2014년 준공예정으로 역세권 유통판매시설 부지 7만8198㎡(2만3655평)의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낙찰 받았다. /글·사진 광명=박교일기자 park8671@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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