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광주시 오포읍 특수전교육단에서 지난 3월 첫 모집을 통해 선발된 특공 수색병들이 목봉체조를 하며 체력 훈련을 하고 있다. 특공 수색 첫 모집병 235명은 3주간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위한 훈련을 받은 후 정예 특급전사로 태어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