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지난 4월 24일자 19면 "경찰 끼워 맞추기 수사에 '주동자' 누명"이란 제목의 기사와 관련, 의혹을 주장하고 있다는 내용과 달리 단정적인 제목으로 독자들이 상황을 인식하도록 한데 대해 책임을 느끼고 "···피의자 주장"으로 바로잡습니다.
한편 해당 사건은 용인동부경찰서의 '투명하고 정확한 수사'로 현재 주동자가 밝혀졌으며, 구속된 상황으로 용인동부 경찰서는 조사과정에서의 유도심문, 회유 사실은 없었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