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복(전 인천일보 김포지역기자, (주)김포데일리 대표)·김은자씨의 장남 흥원군과 이광섭·엄남순 씨의 장녀 연실양=15일(일) 낮12시30분, 김포시 사우동 현대컨벤션웨딩홀 1층 노블레스홀, 031-982-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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