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신동근(서·강화을)후보는 지난 8일, 검단사랑나눔장학회와 김포해병전우회. 김포우리병원 봉사단 등과 함께 서구 당하동에서 '푸른농촌 희망찾기 못자리 일손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검단사거리에서 통합진보당과 시민단체, 선거운동원 100여 명이 모여 '서구강화을 총선승리를 위한 주말 총 유세전'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민정치행동' 정세일 상임대표와 '인천시민정치행동' 김정택 공동상임대표, 이석행 특별선대위원장 등은 "1% 가진 자들만의 경제정책을 펼치는 오만한 새누리당을 이번 4·11 총선에서 꼭 심판하자"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