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김민구 (27)씨
이번 총선에선 정말로 실현가능한 공약을 제시하는 정치인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선거 때마다 나타나는 선심성 공약이 아닌, 서민들을 위한 제대로 된 공약을 제시한 후보가 당선이 됐으면 합니다.
투표하는 국민들도 정당에 따라 후보를 선택할 게 아니라 정책을 보고 후보를 뽑는 선거로 문화가 확 바뀌길 기대합니다.
또 선거에서 당선 되더라도 항상 국민들 주변에서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국회의원이었으면 합니다. 항상 두 발로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으로 뛰어올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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