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케이블TV비상대책위원회가 16일 오후 3시를 기해 KBS 2TV의 표준화질(SD)과 고화질(HD) 신호 송출을 중단한 가운데 수원시 한 대형 가전매장에서 직원이 수신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