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학사 주지 우경스님(왼쪽 세번째)과 신도들이 16일 연수구청 앞에서 고남석(왼쪽 네번째) 연수구청장에게 사랑의 떡국떡을 전달하고 있다. /하강지 수습기자 kanz84@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