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동대구역사에서 삼성 로고가 삽입된'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대형 홍보막에 담긴 QR코드를 한 시민이 자신의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27일 개막하는 대회를 앞두고 서울역, 동대구역, 대구시청, 대구 엑스코 등지에 대회 마스코트'살비'를 활용한 랩핑광고와 함께 스마트 기기를 활용, 다양한 체험행사를 열고 있다. /김형수기자 vodokim@itimes.co.kr·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