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화물지점 여직원이 최근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용유중학교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영어교육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용유중의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인천화물청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파견해 수준별 영어교육을 펼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솔선해 오고 있다. /이성진기자 sjlee@itimes.co.kr·사진제공=용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