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도 창의성 계발 발명교사 직무 연수'에 참가한 인천지역 교원 40여 명이 지난 29일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 교육실에서 생활용품을 이용한 공작기계 만들기 체험 교육을 받고 있다. 센터는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해마다 교원들을 대상으로 발명 및 지식재산권에 관한 능력을 키워주는 연수를 열고 있다. /조현미기자 senmi@itimes.co.kr·사진제공=인천지식재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