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태(오른쪽 네 번째) 인천항만공사 사장과 슈키 사지스(왼쪽 네 번째) 이스라엘 아슈도드(Ashdod)항 CEO 등 두 항만 관계자들이 28일 인천항만공사 회의실에서 자매항 체결식을 가진 뒤 한 자리에 섰다. 두 항만은 앞으로 네트워크 강화와 물동량 교류 확대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어서 인천-중동 간 교역 활성화에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칭우기자 chingw@itimes.co.kr·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