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두(오른쪽 두번째)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프로골퍼 노승열(20·왼쪽 두번째) 씨가 27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 대회의실에서 후원 협약 합의서를 펼쳐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 골프 무대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한국 남자 골프의 기대주 노승열 선수를 3년 간 공식 후원한다. /이성진기자 sjlee@itimes.co.kr·사진제공= 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