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롤린 워즈니아키(1위, 덴마크)가 22일(한국시각)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1회전 아란차 파냐 산토냐(105위,스페인)와의 경기에서 공을 리턴하고 있다. 워즈니아키가 산토냐를 2대0(6-2, 6-1)으로 누르고 2회전에 진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