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 임직원과 ㈔우리복지 자원봉사자들이 최근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사옥 로비에서 외국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나눠 줄 옷가지와 신발 등의 포장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임직원과 재해구호협회로부터 기증 받은 재활용 옷가지와 신발 등 3천여 점을 깨끗하게 세탁해 포장했으며 내달 초 포스코건설이 진출해 있는 베트남과 페루 현장 인근 마을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