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구 유혜라 씨(28)
   
 


컴퓨터 프로그램 수정 및 업무 지원을 담당하는 직장인입니다. 서울에서 일하고 있어요. 저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뜬금없지요?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꿈이예요. 그러려면 평소 생활에 만족을 느낄 수 있을 만큼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머는 잠시라도 공부를 멈추면 뒤쳐지는 직업이니까요. 요즘 한창 유행하는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제 직업에 최선을 다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