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루네오가구(사장 정성균) 임직원, 대리점 직원, 가족 등 300여 명이 지난 21일 시흥시 포동 시민운동장에서'창립 45주년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갖고 힘찬 새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보루네오가구는 창립 45주년을 맞아'가족 중심주의'를 회사 슬로건으로 정하고 모든 구성원의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는 그린 스마트 글로벌기업을 지향해 나가기로 했다./조현미기자 ssenmi@itimes.co.kr·사진제공=보루네오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