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모범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인천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근로자들이 19일 LH 인천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 직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종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선 양희준 ㈜클레슨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강대웅 ㈜DTR 차장이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각각 받는 등 모두 21명의 중소기업 대표와 근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현미기자 ssenmi@itimes.co.kr·사진제공=중기중앙회 인천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