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석범(앞줄 왼쪽 네 번째)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이 18일 인천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유필우(앞줄 오른쪽 네 번째)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장과 고등학생 대표에게 3천만 원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재단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육성을 위해 이날 인천 35명을 비롯 군산, 창원, 보령 등지의 고등학생 100명에게 모두 5천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칭우기자 chingw@itimes.co.kr·사진제공=한마음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