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성남 분당에서 열린'스마트 워크 센터'개설행사에 참가한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회사는 재택·원격근무제 시행을 위해 분당과 서울 2곳에 원격근무센터인 스마트 워크 센터를 문 열었으며 초등생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을 우선 대상으로 이달부터 재택·원격근무를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확대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김형수기자 vodokim@itimes.co.kr·사진제공=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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