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내년 6월 개통 광역전철로 개통 예정인 수인선 구간(오이도~인천 송도)을 달릴 전동차의 모습을 3일 공개했다. 정원 936명(좌석 300명, 입석 636명)을 태우고 시속 120㎞까지 달릴 수 있는 이 전동차는 4일부터 안산선에서 시운전을 시작한다. /이성진기자 sjlee@itimes.co.kr·이미지제공=코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