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하얏트리젠시 인천호텔에서 조현아(왼쪽 세 번째) 대한항공 전무와 카를로 몬다비(왼쪽 네 번째) 다비(DAVI)사 회장이'다비'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된 신규 기내 휴대용 편의용품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세계적인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인 미국 다비사와 손잡고 남녀 공용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된 휴대용 편의용품 세트를 기내에 새롭게 제공한다. /이성진기자sjlee@itimes.co.kr·사진제공=대한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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