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슬린 스티븐슨 주한미국 대사가 18일 주한미국대사관 마당에서 한국지엠으로부터 전달받은 전기자동차 쉐보레 볼트(Volt)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국내에서 본격 시험운영에 들어간 볼트는 한 번 충전으로 최장 610㎞까지 연속주행이 가능한 최첨단 친환경 플러그인 전기자동차다./김칭우기자 chingw@itimes.co.kr·사진제공=한국지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