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 직원들이 31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계단을 통해 오가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직원들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약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기 위해 송도사옥 지상 1~36층의 각 층마다 칼로리 소모량을 표시해 놓고'계단 걷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윤관옥기자 okyun@itimes.co.kr·사진제공=포스코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