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인천~이스탄불 취항식에서 이채욱(뒷줄 오른쪽 세 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윤영두(뒷줄 오른쪽 네 번째) 아시아나항공 사장 등 내외빈들이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건넨 뒤 박수 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부터 매주 화·목·토요일(인천공항 출발 기준) 주 3회 299석 규모의 보잉 777-200 기종을 띄워 이스탄불까지 승객을 실어 나른다. /이성진기자 sjlee@itimes.co.kr·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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