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더스트리의 인더스트리힐스 GC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기아클래식 4라운드 4번홀에서 김인경이 버디를 노리며 캐디와 퍼팅라인을 상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