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레타 산체스(Loretta Sanchez·오른쪽) 미국 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이 최근 인천항을 방문, 김종태 인천항만공사 사장과 환담하고 있다. 8선 중진인 산체스 의원은 미 하원 내 한국 관심 의원 모임인'코리아 코커스'공동의장으로 활약 중이며 외교통상부 주관 미 의회 인사 초청 프로그램인'미 의원 교류사업(CMEP)'일환으로 이번에 인천을 찾아 인천내항과 인천컨테이너터미널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김칭우기자 chingw@itimes.co.kr·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